프린터 컬러인쇄할 때 종이가 누렇게 나와요

사진상 명확하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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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온도가 높거나 오작동으로 높아져서, 종이가 탔다고 추정해볼수 있습니다.

만약, 온도조절해야한다면 서비스기사님이 하셔야하구요 (온도낮추기)

오작동의 원인이 문제라면, 정착기 수명도 체크해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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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나 비오거나 날씨가 습하면, 종이가 습기를 머금어

종이가 휘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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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리미로 종이를 다리면 휘거나, 타거나 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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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원인은 노란색 토너가 입혀져서 그럴수 있겠는데

그런경우는 전 별로 못봤고요

위에 먼저언급한 이유가 더 확률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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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온도문제라면

칼라/흑백 상관없이 어짜피 인쇄하면 무조건 정착부를 지나므로, 모든 인쇄에서 종이가 누렇게 될것입니다.

칼라인쇄시~라는 조건을 질문에서 달아주셔서.

칼라와 흑백을 변경해서 인쇄해보고 비교해보세요

칼라인쇄할때만 그렇다면, 토너/드럼의 영향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