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노트북 자체결함의심

엘지 그램 노트북을 2021년에 구매하여 3년째 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23년 겨울에 노트북에 흰 얼룩이 생겨서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였더니 화면이 찍혀서 그렇다 하여 1차적인 유상수리를 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7월경 크게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똑같은 멍이 같은 자리에 발생하는 것이 확인됩니다. 두 번째 수리 후 조언을 얻어 노트북 파우치에 방석도 넣어서 고이 보관하였는데 같은 자리에만 같은 멍이 드는 것을 보면 화면을 바꾼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를 두 번째 수리 때도 이야기하였지만 아마 생활습관 때문일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자체적인 결함이라고 느껴지지만 서비스센터에서 발견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공100


✅최고의 답변✅

엘지 노트북의 자체 결함으로 인한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확인되지 않을 때는 다른 유지보수 업체를 찾아보거나, 엘지와 연락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