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전망에 대한 질문

제가 경제 발표를 해야되서 주제로 'AMD의 CPU적, GPU적 미래 전망'을 선택했습니다.
계획은
AMD와 INTEL의 CPU의 성능(코어, 스레드, 기본 클럭주파수 등)을 비교해보고
AMD와 NVIDIA의 GPU성능(스트림 프로세서, 클럭 등)을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AMD는 '어느쪽의 전망이 더 좋다'라는 결과를 도출하려 하는데요
이해가 안되는 개념이 몇개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CPU와 GPU에 붙어있는 5nm, 8nm, 10nm이건 뭔가요? 칩셋의 크기인가요? 그리고 작을수록 좋은건가요?

2. 비슷한 가격의 "INTEL I7-14700K"와 "AMD 라이젠7-5세대 7800X3D"를 비교해보면 코어와 스레드는 INTEL쪽이 더 높고 클럭부분에서만 AMD가 더 높습니다.
인터넷에서는 'AMD의 성능이 더좋다.'가 대부분이긴 한데 이는 게임할때만 해당되는건가요? 그럼 작업할때는 INTEL계열이 더 좋나요?

3. 스트림 프로세서와 쿠다 프로세서의 차이는 뭔가요?

4. 인텔 I7 - 14700K와 "COLORFUL 지포스 RTX 4060 토마호크 DUO D6 8GB"를 장착한 컴퓨터와 "AMD 라이젠7-5세대 7800X3D"와 "XFX 라데온 RX 7800 XT QICK 319 CORE D6 16GB"를 장착한 컴퓨터를 비교하면(다른제품 성능 동일) 무슨 컴퓨터가 성능이 더 좋나요?


✅최고의 답변✅

1. CPU와 GPU에 붙어있는 숫자는 공정 기술 노드를 나타냅니다. 이는 반도체 기술에서 사용되는 공정 기술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5nm 공정은 반도체 기판 위에 있는 트랜지스터의 크기가 5나노미터라는 의미입니다. 작은 공정 기술은 트랜지스터를 더 밀집시킬 수 있고, 더 작은 크기의 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공정 기술은 더 좋은 성능과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제공합니다.

2. CPU를 비교할 때, 코어, 스레드 및 클럭 속도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성능을 결정하는 데에는 다른 요소들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키텍처, 캐시 크기, 인스트럭션 세트, 전력 소비 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코어 및 스레드 수와 클럭 속도만으로 CPU의 전체 성능을 평가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능을 비교할 때에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해야 합니다.

AMD와 인텔은 CPU 및 GPU 분야에서 각자의 강점과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쪽의 전망이 더 좋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의 제품 라인업, 기술 혁신, 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 시장 리서치 보고서를 참고하거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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